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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윤희 - 목마른 소녀 (1977년)

바람아 ~~ 2010. 7. 14. 22:50

 

 

첨부파일 정윤희 - 목마른 소녀.wma

 

 

 

1975년에 영화에 대뷔하여 욕망,청춘극장. 목마와 숙녀. 1976. 고교 얄개.  핏줄. 고교 우량아.

얄개행진곡. 임진왜란과 계월향. 나는 77번아가씨. 가을비 우산속에. 꽃순이를 아시나요.

도시의 사냥꾼. 사랑이 깊어질때.우요일. 죽음보다 깊은잠. 강변부인. 내가버린여자 2부.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최후의 증인. 사랑하는 사람아. 아가씨 참으세요.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아벤고 공수군단. 여자와 비. 여자의 함정. 정부. 벌레먹은 장미. 춘희.

땜장이 아내. 안개마을. 약속한 여자. 질투. 동반자. 사랑의 찬가. 속.사랑하는 사람아.

제3편 사랑하는 사람아등 수 많은 작품을 남겼다..

 

당시에는 성형을 하지않은 순수 자연 미인들 중 한 사람이였으며 팬들 또한 성형 미인을

외면 하던 시대였다. (당시는 성형술이 발달 되지 않았음)
1985년 결혼과 함께 영화계를 은퇴, 현재 평범한 가정주부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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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꿈을 꾸었지 사랑이 싹트는 꿈을
언제 부턴가 그 꿈에 사는
아~나는 목마른 소녀


그리고 꿈을 키웠지 사랑이 꽃피는 꿈을
언제 부턴가 그 꿈을 먹는
아~ 나는 목마른 소녀


기쁨이 넘칠땐 춤추는 아이
슬픔에 겨울땐 한마리 사슴
그렇게 사랑을 했지
눈물도 그때 배웠지
아무도 모를 나 만에 얘기
아~  그건 사랑이 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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