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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 Glory - Lonely (1988)

바람아 ~~ 2011. 3. 29. 09:58

 

 

 

 

 

 

 

 

 

 

 

 

 

 

Lonely ~~

 

 

She awakens from a dream to a silent room
where shadows speak of memories

꿈에서 깨어,

그림자가 추억을 속삭이는 적막한 방으로...

Another sleepless night,
afraid to face the day

다시 잠 못 이루는 밤,

낮을 대하기가 두려워

It seems so long ago she shared the love
she feels so deep inside

그렇게 깊이 느끼고 있는 사랑을 공유했던 순간은
한없이 멀게 보이고

Her love will never die
but still she feels so lonely...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겠지만,

여전히 홀로 있음을 느껴...

Lonely in Love

사랑 속에서

She wakes up to another day
with everything going wrong

깨어나 다른 하루를 맞이하지만
모든 것이 잘못되어가고 있어

She wonders where she would be
if she had ever seen his face

만약에 그의 얼굴조차 보지 못했다면
지금쯤 어디에 있었을까

She turns on the radio,
but it's playing that same old song

라디오를 틀어 보지만,
나오는 것은 언제나 똑같은 오래된 노래 뿐

She's pouring another drink
to drown away the memory of it all

그녀는 다시 들이키는 한 잔으로
모든 기억을 휩쓸어버리려 해

She can't wait another night
Take another day


하룻밤을 더 기다릴 수 없어
다른 낮을 버틸 수가 없어

She doesn't want to be
Lonely in Love

더 이상 사랑 속에

홀로 있고 싶지 않아

There's a feeling she can't explain
that no one can understand


아무도 이해할 수 없지만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를 느껴

She just needs to get away
but there's nowhere that she can go

그녀가 필요한 건

단지 어디론가 도망치는 것이지만
어디에도 갈 곳은 없고

Tomorrow's so far away
She's longing for yesterday

내일은 기다리기엔 너무 멀리 있어
어제를 그리워하며...


If she could just turn back time
She wants to leave the world behind

시간을 뒤로 돌릴 수만 있다면
세상 모든 걸 뒤로 하고 싶어해

She can't wait another night
Take another day
She doesn't want to be
Lonely in Love

 


The night will fade, the sun will shine
a new day

밤은 점차 흐려지고,

태양이 새로운 낮을 비추겠지

And light the way for you to find
New Love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한

길을 밝혀 줄거야

 

 

 

 

< Transcendence >

 

 

 

Crimson Glory         

 

<Albums>  

  • Crimson Glory (1986)
  • Transcendence (1988)
  • Strange and Beautiful (1991)
  • Astronomica (1999)

     Current Line-up

  • Todd La Torre - Vocals (2010~present)
  • Jon Drenning - Lead Guitar (1982~present)
  • Ben Jackson - Rhythm Guitar (1982~1990, 1999~present)
  • Jeff Lords - Bass (1982~present)
  • Dana Burnell - Drums (1986~1989, 2005~present)

 

 

기타리스트 드레닝과 잭슨, 배이시스트 로드와 드러머 버넬은
1982년 플로리다 사라소타에서 크림슨 글로리를 결성한다.

그들은 보컬을 찾던 도중 제프의 오랜 스쿨 메이트였던 존을 만나게되고
mystically-named Midnight (John Patrick McDonald) = 신비한 이름의 미드나잇
1986년 로드런너 레코드에서 데뷰 앨범을 제작하게 된다...


신비주의와 프로그래시브한 사운드를 추구하던 그들은
무대에 항상 Mask를 쓰고 나왔으며
미드 나잇은 얼굴이 마스크로 절반은 가려진 채로 공연에 등장하고...... 
가성과 진성을 넘나드는 고음과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그 신비로움을 더하게 된다....

 


알콜에 의존하던 미드나잇은 2009년 7월
심장 관련 돌연사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며
현제의 보컬 토레를 영입하며 재기를 다지는데......

 

 

 

외로운 섬에서의 환청 

      Crimson Glory(크림슨 글로리)

 

시원하면서도 구성력이 있는

아트 메탈 사운드를 추구하여 많은 인기를 누린 크림슨 글로리(Crimson Glory)...

 

최고의 음역을 자랑하는 보컬리스트 미드나잇(Midnight)의 정통적인 보컬이

압권을 이루는 멜로딕 메탈의 대명사 크림슨 글로리는

 

79년 날카로운 기타리스트 벤 잭슨(Ben Jackson),

베이시스트 제프 로드스(Jeff Lords),

드러머 다나 버넬(Dana Burnell)등 3인조가

언더 그라운드 그룹 피어시드 에로우(Pierced Arrow)를 만들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중후하고 파워풀한 매력 탓에 가슴이 답답할 때 가끔 듣게 되는 곡들이다.

하지만 이 노래들을 들을 때면 난 늘 눈치를 받는다. '시끄러워~~~ !' 분명 혼자 있는데도 어딘가에서 들리는 듯한 목소리라고 해야 할까.

크림슨 글로리(Crimson Glory)는 무대와 대중 사이에 암흑의 공간을 만들었다.

은색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그들은 마성을 가진 연옥의 사자들이었으며,

팬들을 지하의 깊은 곳으로 인도했다.

 

그 곳을 다스리는 자는 다름 아닌 밴드의 보컬 미드나잇(Midnight)이었다.

그는 희대의 무당이자, 주술사였다.

 

소름끼치는 그의 고음은 사람들에게 주문을 걸어

이성의 범주 밖에 있는 세계와 접속하도록 유도했다.

 

크림슨 글로리는 그렇게 외경적인 존재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크림슨 글로리는 플로리다의 사라소타(Sarasota)에서 결성된

프로그레시브 메틀밴드이다. 

 

82년부터 음악활동을 시작했는데 당시의 밴드명은 'Beowulf'였다.

데뷔 당시 크림슨 글로리는 벤 잭슨(Ben Jackson, 기타), 제프 로드스(Jeff Lords, 베이스), 다나 버넬(Dana Burnell, 드럼), 미드나잇(Midnight, 보컬), 존 드레닝(Jon Drenning, 기타)의 5인조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크림슨 글로리는 처음 두 장의 앨범과 EP에서 금속마스크를 쓰고 나오는등

그들의 정체를 비밀에 부쳐 신비감을 일으키곤 했는데,

밴드의 홍보 사진은 물론 라이브무대에서도 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했고

신비주의적인 가사와 맞아떨어지며 일련의 궁금증을 조성했고

타 팀과 차별화 되는 그들만의 메리트로 작용했다.

 

데뷔작 와 후속작 에 이르기까지 팬들의 시선은 보컬인 미드나잇에게 맞춰졌다.

죽은 이의 영혼을 불러내는 듯한 그의 목소리는 어느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독보적인 것으로 밴드의 심벌과도 같았다.

 

1집에선 'Valhalla', 'Queen of the masquerade', 두 번째 작품에선 'Painted skies', 'Lonely'가 사랑 받는 곡이 됐다.

 

국내 팬들에게는 무엇보다 첫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  'Lost Reflection'이

기억되는데, 이 곡은 최면적인 미드나잇의 절규와 중반 이후 절정으로 치닫는

구성이 짜릿함을 주는 명작이다.

 

미드 나잇과 함께 밴드를 이끈 또 한 명의 리더는

기타리스트 존 드레닝(Jon Drenning)으로 그는 그룹의 사상적 중추였다.

사실 밴드의 실권은 그에게 있었다. 미드 나잇이 밴드의 생각을 외부로 표출하는

인물이었다면, 존은 그 내용을 구성하는 역할을 맡았던 것이다.

 

그러나 크림슨 글로리의 해산 이후,

데이빗 밴 랜딩, 제프 로드스, 존 드레닝, 라비 자코티아는 4인조 체제로

밴드 활동을 지속하기로 하고, 에로틱 리퀴드 컬쳐(Erotic Liquid Culture)라는

밴드를 탄생 시켰지만, 거주지 문제 등 여러 가지의 여건상 활동을 중지하였다가 

최근 들어 크림슨 글로리는 재결성되었는데, 미드 나잇은 이 프로젝트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재결성된 크림슨 글로리의 라인업은 웨이드 브랙(Wade Black, 보컬), 존 드레닝(기타), 제프 로드스(베이스), 라비 자코티아(드럼), 빌리 마르티네즈(Billy Martinez, 기타)의 5인조이며 [IV]라는 타이틀의 신작을 일본에서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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