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자유로이~~...

2006년 11월 부터 2008년 4월 14일 강화나들이까지 모으다..

바람아 ~~ 2011. 12. 13. 21:56

 

 

 

Nothing Else Matters ~~

                      - METALICA

 

 

So close no matter how far

Couldn't be much more from the heart

Forever trusting who we are

And nothing else matters

 

아무리 멀리 있더라도

마음으로부터 멀어지지 않았다면

우리가 누구인지 알고 있는다면..

아무 것도 상관없어......

 

Never opened myself this way

Life is ours, we live it our way

All these word I don't just say

And nothing else matters

 

이런 식으로 내 마음를 열진 않았는데,

삶은 나의 것, 내 방식대로 살아간다...

이런 모든 말들 굳이 할 필요도 없어...

문제가 될 건 아무 것도 없어.....

 

Trust I seek and I find in you

Every day for us something new

Open mind for a different view

And nothing else matters

 

네 스스로에게서 찾게 될 거란 걸 믿어 ....

하루 하루 새로운 그 무언가를..

마음을 열고 새로운 눈을 가지면

문제가 될 건 아무 것도 없어......

 

Never cared for what they do

Never cared for what they know

But I know

 

사람들이 뭘 하건 그들이 뭘 알고 있건

신경쓰지 않지만

난 알고 있어..

 

never cared for what they say

never cared for games they play

never cared for what they do

never cared for what they know

and I know

 

남들이 뭐라고 하던지

어떤 장난을 하던지 뭘 하던지

뭘 알고 있던 신경쓰지 않아.

난 알고 있거든

 

so close no matter how far

couldn't be much more from the heart

forever trusting who we are

no nothing else matters

 

아무리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멀어지지 않는다면

우리 존재 가치를 믿는다면

아무 것도 문제될 건 없어.............................

 

 

 

한대수 | 1집 멀고 먼- 길

 

 

끝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위로 나뭇잎사이로 불어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 위로 물결같이 춤추던 님...
무명 무실 무감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

구름 건너 편에 황혼에 젖은 산끝 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님 바람..
뭇 느낌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
무명 무실 무감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12.12 아침 ... 연화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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