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 Bocelli (1958년 이태리출생)
: 그는 선천적인 녹내장을 앓았으며, 12세 무렵에 축구 시합을 하던 도중 머리에 충격을 받고 시력을 잃었다. 피사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한 그는 학위를 받은 뒤 1년간 변호사 생활을 했으나 음악으로 방향을 바꾸게된다.
Sarah Brightman (1960년 영국출생)
: 그녀는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팝페라 가수 가운데 하나이다. [오페라의 유령]주연으로 유명해졌다. 또한 올림픽 주제가를 2번이나 불러서 올림픽 주제가 전문가수라고 하기도 하는데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때에는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폐막식에서 공식 올림픽 주제가 'Amigos para siempre' 를 불렀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공식 주제가 'You and Me' 라는 노래를 중국 가수 류환(劉歡)과 함께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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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do sono solo
혼자일 때면
Sogno all’orizzonte
수평선을 꿈꾸며
E mancan le parole
침묵에 잠깁니다
Si lo so che non c’e luce
그래요. 알아요 빛이 없다는 것을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방안에 태양이 없을 때면
Se non ci sei tu con me, con me
만약 당신이 나와 함게 있지 않다면, 나와 함께
Su le finestre
창가에
Mostra a tutti il mio cuore
나의 마음을 모두에게 보여줄게요
Che hai accesso
당신이 켜놓은
Chiudi dentro me
내 안에 가두세요
La luce che
그 빛
Hai incontrato per strada
당신이 거리에서 만났던
Time to say goodbye
안녕이라 말해야 할 시간
Paesi che non ho mai
내가 한번 보았고
Veduto e vissuto con te
당신과 함께 살았던 나라
Adesso si li vivro
지금부터 나는 거기서 살렵니다
Con te partiro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Su navi per mari
바다를 항해하는 배들을 타고
Che io lo so
내가 아는
No no non esistono piu
아니, 아니,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Con te io li vivro
당신과 함께 거기서 살렵니다
Quando sei lontana
당신이 멀리 있을 때면
Sogno all’orizzonte
수평선을 꿈꾸며
E mancan le parole
침묵에 잠깁니다
E io si lo so
그래요 나는 알아요
Che sei con me con me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나와 함께
Tu mia luna tu sei qui con me
그대, 나의 달, 당신은 여기에 나와 함께 있습니다.
Con me con me con me
나와 함께 나와 함께 나와 함께
Time to say goodbye
안녕이라 말해야 할 시간
Paesi che non ho mai
내가 한번 보았고
Veduto e vissuto con te
당신과 함께 살았던 나라
Adesso si li vivro
지금부터 나는 거기서 살렵니다
Con te partiro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Su navi per mari
배를 타고 바다를 향하서
Che io lo so
내가 아는
No no non esistono piu
아니, 아니,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Con te io li vivro
당신과 함께 살렵니다
Con te partiro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Su navi per mari
배를 타고 바다를 향해서
Che io lo so
내가 아는
No no non esistono piu
아니, 아니,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Con te io li vivro
당신과 함께 거기서 살렵니다
Con te partiro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Io con te
당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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