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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The Beatles - 09. You Never Give Me Your Money

바람아 ~~ 2011. 1. 13. 22:30

 

 

 

 

 

 

 

 

 

 

 

 

 

 

 

You Never Give Me Your Money ~~

 


You never give me your money
You only give me your funny paper
and in the middle of negotiations
you break down

 

I never give you my number
I only give you my situation
and in the middle of investigation
I break down

 

Out of college, money spent
See no future, pay no rent
All the money"s gone, nowhere to go
Any jobber got the sack
Monday morning, turning back
Yellow lorry slow, nowhere to go

 

But oh, that magic feeling, nowhere to go
Oh, that magic feeling, nowhere to go
Nowhere to go

 

One sweet dream
Pick up the bags and get in the limousine
Soon we"ll be away from here
Step on the gas and wipe that tear away
One sweet dream came true today
Came true today
Came true today (yes it did)

 

One two three four five six seven,
All good children go to Heaven.....

 

당신은 내게 돈을 주지 않아요.
그냥 어이 없는 쪽지나 건네줄 뿐.
그리고 협상이 한창 진행 중일때
당신은 중단시켜버리죠.

 

난 당신에게 숫자를 말하지 않아요.
그저 내 상황에 대해서나 늘어놓을 뿐.
그리고 조사가 한창 진행 중일때
나는 중단시켜버리죠.

 

대학을 나오면, 돈은 없어지고,
미래는 보이지 않고, 방세도 내지 못하고,
돈은 죄다 사라져버려, 마땅히 쓴 것도 없는데.
일자리에서 짤린 사람은,
월요일 아침 등을 돌려,
느려터진 노란 전차에 올라타지만 갈 곳도 없어.

 

도대체, 아, 그 신비한 느낌은 어디로 갔을까.
아, 그 신비한 느낌은 어디로 갔을까.
어디로 갔을까..

 

달콤한 꿈 하나,
가방을 들고 리무진에 뛰어오르는 꿈.
곧 우린 이곳을 떠날거야,
실컷 밟아, 눈물은 이제 다 지워버려.
달콤한 꿈, 오늘 이루어졌어.
오늘 이루어졌어.
오늘 이루어졌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착한 아이들은 천국에 가죠....

 

 

비틀즈의 말기, 앨런클라인 이라는 새 매니저가 선임되었는데
이 사람은 대체적으로 보면 비틀즈의 재정적 난국을 타개하기
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데 관심이 더 많았던 모양입니다.
당시의 어려운 재정생활을 말해주는 가사로 노래는 시작됩니다.
첫구절의 가사에서 You는 앨런클라인을 말하는 것 같네요.
돈은 주지 않고 어이없는 보고(funny paper)만을 내놓는다는...
그리고는 이 어려운 경제적 상황을 좀 일반화시켜 이야기합니다.
대학을 나와 돈은 떨어지고 미래는 보이지 않고 방세도 내지 못하고...
그리고 꿈은 어디로 갔을까 하는 탄식...
"착한 아이는 천국에 간다"는 쓴 웃음이 나오는 경구로 끝을 맺습니다.......*



 

 

 

038 The Beatles - Abbey Road (1969)

 

 비틀즈의 해산이 더더욱 아쉽게 느껴지는, 그들의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이다.
 그 어떤 앨범보다 엠버들의 개성이 잘 드러나고 있지만 수록곡들은 잘 정돈되어 있다.
 LP로 따져보았을때 B면에 담겨 있는, 소위 '애비 로드 메들리'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는 곡들이 지니고

있는 유기성은 아트록의 기운까지 느껴질 정도로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하지만, 해체를 앞둔 그룹의 앞날을 예견하기라도 한듯한 진혼곡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트랙에서 강렬한 락큰롤, 오케스트라 편곡까지...
 비틀즈가 60년대 내내 음악 팬들에게 기쁨을 주었던 모든 요소들이 군데 군데 담겨 있는 사랑스러운

앨범...

 

Songs List
01. Come Together

02. something

03. Maxwell's Silver Hammer
04. Oh! Darling
05. Octopus's Garden
06. I Want You
07. Here Comes The Sun
08. Because
09. You Never Give Me Your Money
10. Sun King
11. Mean Mr. Mustard
12. Polythene Pam
13. She Came In Through The Bathroom
14. Golden Slumbers
15. Carry That Weight
16. The End
17. Her Majes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