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e Again ~~
I’d like to see you in the morning light
I like to feel you when it comes to night
Now I’m here and I’m all alone
Still I know how it feels, I’m alone again
나는 아침햇살에서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나는 밤이 올때 그대를 느끼고 싶어요
지금 나는 여기있고 홀로 있어요
어떻게 느낄지 알때까지 다시 홀로 있어요
Tried so hard to make you see
But I couldn’t find the words
Now the tears, they fall like rain
I’m alone again without you
Alone again without you
Alone again without you
그대를 만나려고 힘들게 노력하지만
나는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없어요
지금 비처럼 내리는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나는 그대 없이 홀로 있어요
나는 그대 없이 홀로 있어요
I said stay, but you turned away
Tried to say that it was me
Now I’m here and I’ve lost my way
Still I know how it feels, I’m alone again
머물러 달라고 했지만 그대는 돌아서 가 버렸어요
내 곁에 있어 달라고 말하려 했었는데
지금 나는 여기 있고 나의 길을 잃어 버렸어요
어떻게 느낄지 알때까지 나는 홀로 있어요
Tried so hard to make you see
But I couldn’t find the words
Now the tears, they fall like rain
I’m alone again without you
그대를 만나려고 힘들게 노력하지만
나는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없어요
지금 비처럼 내리는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나는 그대 없이 홀로 있어요
I tried so hard to make you see
But I couldn’t find the words
Now the tears, they fall like rain
I’m alone again without you
그대를 만나려고 힘들게 노력하지만
나는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없어요
지금 비처럼 내리는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나는 그대 없이 홀로 있어요
019. Dokken - 'Alone Again' / [Tooth and Nail] (1984)
탁월한 록 보컬리스트로 손꼽기에는 다소 아쉬운 목소리의 소유자다.
하지만 쇳소리 가득한 음색과 뛰어난 스킬은,
조지 린치(George Lynch)의 파워풀한 기타 리프와 더불어
밴드가 팝 메탈이라는 장르 내에서 강한 남성성의 표출이라는 정체성을 지니게 했다.
[Under Lock and Key](1985)와 더불어 밴드의 최고작으로 평가되는
두 번째 앨범은 그러한 특징이 잘 드러나는 여러 작품을 포함하고 있다.
그 중 지금까지도 도켄을 대표하는 곡으로 꼽히는, 빌보드 싱글 차트 64위를
기록한 파워 발라드 'Alone Again'이 지니는 매력은 다른 여러 멋진 곡들을
능가한다.
1980년대 메탈 발라드의 전형적인 형식과 스타일, 분위기를 담은
이 곡에서 돈 도켄의 (작곡자로서,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은 정점에 달해 있다. (김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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