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ted Time ~~
You and I together in our lives Sacred ties would never fray Then why can I let myself tell lies
And watch you die every day
너와 내가 함께 한 우리의 삶에서 우리가 맺은 신성한 인연은
결코 끊어지지 않을거라 생각했지
그런데 왜 내 자신이 거짓말을 하게 하고
네가 매일같이 시들어져 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하니
I think back to the times
When dreams were
what mattered Tough talking you naivete
그 시절을 회상해 보지만
우리가 가진 꿈들 외에는 중요한게 없었던
순진한 너에게 말하는 건 힘든 일이야.
You said you never let me down
But the horse stamped and reges
In the name of desperation
넌 날 절대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말햇지
그런데 넌 충동적으로 행동하고 있는거야
절망이라는 이름하에
**
Is it all just wasted timeCan you look at yourself
When you think of what you left behind
그 모든 것들이 네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겠니
그저 헛 된 시간들이었나네가 저지른 일들 곰곰히 생각해볼 때
Is it all just wasted time Can you live with yourself
When you think of what you left behind
그 모든 것들이 그저 헛된 시간들이었나
너는 삶을 제대로 살 수 있겠니
Paranoia delusions, they haunt you Where's my friend I used to knowHe's all alone He's buried deep within a carcass
Searching for a soul
편집증적인 망상들은 너를 괴롭히고 있는거야
내가 알고 있었던 나의 친구는 어디로 갔지?
그는 완전히 혼자이고
그는 시체속에 깊이 파묻혀 있어
영혼을 찾아 헤메며
Can you feel me inside your heart
As it's bleeding
Why can't you believe you can't be loved
너의 마음속에서 날 느낄 수 있겟어
네 마음이 피를 흘리고 있는데
왜 믿으려 하지 않니
너는 어느 누구에게도 사랑받을 수 없다는 걸
I hear you scream in agony And the horse stampedes and rages
In the name of desperation난 몹시 괴로워하며 지르는 너의 비명을 듣고 있어
그런데 넌 충동적으로 행동하고 있는거야
절망이라는 이름하에
** Repeat
Y
ou said
you never let me down
But the horse stampedes and rages
In the name of desperation
** Repeat
The sun will rise again The earth will turn to sandCreation's colors seem to fade to grey
the sickly hands of time
And you'll seeWill write your final rhyme
and end a memory
I never thought You'd let it get this far, boyI never thought
You'd let it get this far, boy태양은 다시 떠오르고흙은 모래로 변하겠지
모든 창조물의 색깔이 회색빛으로 희미해지는 것 같아
넌 알게 될거야
창백한 시간의 손으로
당신의 마지막 싯귀를 쓸거라는걸
네가 상황을 이토록 힘들게 만들거라곤
그리고 기억도 끝이 날거라는걸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
023. Skid Row
- 'Wasted Time' / [Slave to the Grind] (1991)
따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이들은 최고였다.
그리고 그에 걸맞게 [Slave to the Grind]의 음악 역시 최고였다.
본 조비의 후광 덕분에 떴다는 세간의 평가를 뒤로 하고
이 앨범으로 팝 메탈과 결별하며 자신들의 음악을 완성했다.
'Wasted Time' 역시 발라드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여느 헤비 메탈 못지않게 분위기는 어둡고 무겁고 진지하다.
드라마틱한 곡 구조에 더해진
세바스찬 바하(Sebastian Bach)의 호소력 짙은 보컬은
'상업적(?) 헤비메탈'이 어떻게 예술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김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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