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4 연휴 마지막날,,,
그리 천제단 갔다 내려옵니다..
뭐.. 늘상 봐왔던 거라 별로 감흥은.........
아 띠발,, 춥긴 추웠던 모양입니다.....
워낙.. 문수봉까지도 그 너머도 걷고 싶었는데... 밧데리가 .. ㅠㅠ
하여 천제단까지만 갔다가 .. 구스다운 잠바 안에 녹여 담고 또 담고 하며 내려와 버립니다,..
뭐 조그만 베낭안에 있던 .. 티오피(T.O.P) 내려와 차안에 앉아 목이 말라 꺼내보니... 저라고 샤벳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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