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가지고 자픈 것들...

노랑 석유버너.... 감회가....

바람아 ~~ 2008. 1. 3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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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약 2주전에 갑한

버너 사랑해...라는

 

카페 이름에서처럼

버너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이더군요..

 

거기 어느 고수님이

위 버너 두개를 분양하길래

오늘 아침에 질릅니다......

 

불꽃놀이용으로도 쓰고...

실사용으로

조만간 산이나 들, 강 바다에 가면...

저 석유버너에다가

라면이랑 삼겹 등등등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