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 2주전에 갑한
버너 사랑해...라는
카페 이름에서처럼
버너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이더군요..
거기 어느 고수님이
위 버너 두개를 분양하길래
오늘 아침에 질릅니다......
불꽃놀이용으로도 쓰고...
실사용으로
조만간 산이나 들, 강 바다에 가면...
저 석유버너에다가
라면이랑 삼겹 등등등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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