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님& 할머님..아버님 여기에 잠들어 쉬시다... 2011-02-03 정월 초하루 2010-10-01 추석에 찾아뵙지 못하여 늦은 감은 있으나... 짬을 내어 뵙다.... 그 때 그 곳...것들 201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