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우울한 기분으로 일어나 나간다 ,, 화흥포 길따라 ,, 보성땅 아버님 산소 들려 .. 명봉역 앞 지나.. 보성강변 세우고 멍때리기.. 어디로 갈거나,, 뭐하러 갈거나 ,, 배는 고프다 ,,.... 바람처럼 자유로이~~... 202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