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경에 같이 하고
직장및 개인적인 문제로
바위 타본지가 어느덧 2달이 넘어간다....
멀다면 먼 전주로 직장을 옮기고 난 뒤
가끔 들리는 소식...
삼각산 어느 자락에 우리 카페의 암장을 개척한단다....
가보고
같이 하여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어쩔 수 없이 삶에 치여
그렇게 그렇게 보내다
시등제 한다는 소식에 달려간다...
이름하여... 가든 암장..
간만에 횐 여러분들 많이 참가 하셨다...
쭈욱 늘어서서 증명사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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