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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Queen - A Night At The Opera (1975)... 01. Death On Two Legs

바람아 ~~ 2011. 1. 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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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on Two Legs
 

You suck my blood like a leech

You break the law and you breach
Screw my brain till it hurts
You've taken all my money - you want more
Misguided old mule
With your pigheaded rules
With your narrow - minded cronies who are fools of the first division-

Death on two legs -
You're tearing me apart,
Death on two legs
You never had a heart of your own -

Kill joy, Bad guy,
Big talking, Small fry
You're just an old barrow - boy
Have you found a new toy to replace me,
Can you face me -

But now you can kiss my ass goodbye

Feel good, are you satisfied

Do you feel like suicide (I think you should)
Is your conscience all right
Does it plague you at night,
Do you feel good - Feel good!

Talk like a big business tycoon,
But you're just a hot - air balloon,
So no one gives you a damn,
You're just an overgrown school - boy
Let me tan your hide.

A dog with disease,
You're the king of the 'sleaze'
Put your money where your mouth is Mr. Know all,
Was the fin on your back part of the deal...(shark!)

Death on two legs
You're tearing me apart
Death on two legs -
You never had a heart of your own,
(You never did, right from the start)

Insane you should be put inside,
You're a sewer - rat decaying in a cesspool of pride
Should be made unemployed
Then make yourself null - and - void,
Make me feel good
I feel good

 

 

 

자기 매니저 욕한 곡이랍니다...
퀸의 초기 소속사는 지금처럼 EMI가 아니라 Trident Record
였는데 그곳에 있을때 매니저 일을 봐준 Norman Sheffield
란 사람을 비꼰 것입니다.

욕한 이유는 노래 가사와 당시 정황으로 짐작하면 역시나 돈문제,
즉 점점 뜨고 있는 퀸의 위상에 걸맞지않게 쥐꼬리만한 돈을
던져주고 (정당한 보상을 해주지 않았으니 결과적으로 멤버들의
돈을 가로챈 셈이죠.) 인간적으로도 멤버들과 안 좋았던듯 합니다.

해서 퀸은 오페라 앨범 내기전에 트라이던트 측에 배상금을 물고
EMI로 소속사를 옮기게 되죠.

노먼 쉐필드 역시 노래 가사에서 돈 문제를 언급한것과 Mr.Know all
이란 구절에서 감 잡고 오페라 앨범 발매를 보류해달라는 소송을
낼거라고 EMI와 퀸측을 협박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오페라 앨범을 낼 계획이었던
EMI측은 소송 때문에 앨범 발매를 늦추느니 그냥 적당한 보상금을
주고 합의를 보게 됩니다.

그러니 라이브 킬러스 속지에 있는 '지루한 법정투쟁..' 하는 말은
그렇게 될 뻔 했다는거지 실제로 법정투쟁이라고 할만한 단계까진
가지 않았습니다.

데쏜 투렉은 라이브 킬러스 앨범을 낼 때 한번 더 문제가 되는데
노래 들어가기전 프레디 멘트에서 역시나 매니저를 욕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 부분이 노먼의 요청으로 '삑~삑~' 하는 식으로 짤렸죠... ㅎㅎ

 

 

 

 

 

 

 

 

 

 

 

 

 

024 Queen - A Night At The Opera (1975)

 

 한국인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락 밴드이자 음악적 본질은 무시된 채 보잘 것 없는 팝 밴드로 폄하

되기도 하는 퀸은 70년대에 어떻게 이런 류의 음악을 들려주었는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시대를 앞서

나간 축에 속한다.
 퀸에 대한 평가가 여타 다른 고전 락 그룹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각되지 않는 이유는 수많은 추종 세

력을 양산했던 그룹들과 달리 퀸의 뒤를 이은 아류들이 당시에 전무했다는 점에 있다고 보는데...
 이건 락 밴드로서 퀸이 얼마나 탁월한 오리지널리티와 작곡능력을 지니고 있었느냐에 대한 증거임에

틀림없다.

 

 

Songs List

01. Death on Two Legs
02. Lazing on A Sunday Afternoon
03. I'm In Love With My Car
04. You're My Best Friend
05. 39
06. Sweet Lady
07. Seaside Rendezvous
08. The Propet's Song
09. Love Of My Life
10. Good Company
11. Bohemian Rhapsody
12. God Save The Qu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