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Else Matter ~~
So close no matter how far
Couldn't be much more from the heart
Forever trusting who we are
And nothing else matters
아무리 멀리 있더라도
마음으로부터 멀어지지 않았다면
우리가 누구인지 알고 있는다면..
아무 것도 상관없어......
Never opened myself this way
Life is ours, we live it our way
All these word I don't just say
And nothing else matters
이런 식으로 내 마음를 열진 않았는데,
삶은 나의 것, 내 방식대로 살아간다...
이런 모든 말들 굳이 할 필요도 없어...
문제가 될 건 아무 것도 없어.....
Trust I seek and I find in you
Every day for us something new
Open mind for a different view
And nothing else matters
네 스스로에게서 찾게 될 거란 걸 믿어 ....
하루 하루 새로운 그 무언가를..
마음을 열고 새로운 눈을 가지면
문제가 될 건 아무 것도 없어......
Never cared for what they do
Never cared for what they know
But I know
사람들이 뭘 하건 그들이 뭘 알고 있건
신경쓰지 않지만
난 알고 있어..
never cared for what they say
never cared for games they play
never cared for what they do
never cared for what they know
and I know
남들이 뭐라고 하던지
어떤 장난을 하던지 뭘 하던지
뭘 알고 있던 신경쓰지 않아.
난 알고 있거든
so close no matter how far
couldn't be much more from the heart
forever trusting who we are
no nothing else matters
아무리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멀어지지 않는다면
우리 존재 가치를 믿는다면
아무 것도 문제될 건 없어.............................
- ‘Nothing Else Matters’ / [Metallica] (1991)
교향곡을 방불케하는 스래시 메탈을 들려주었던 메탈리카는
이전의 복잡함과 스피드 메탈 시대의 잔재를 벗어 던지고
1990년대식 메탈 사운드로의 방향전환을 분명히 선언했는데,
그 시작이 메탈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앨범 중 하나로 평가받는 [Metallica]이다.
메탈리카가 쌓아올린 거대한 커리어의 분기점이 된 [Metallica]는
머틀리 크루의 프로듀서였던 밥 록(Bob Rock)이 참여한 첫 번째 앨범으로서
미드 템포의 묵직한 연주와 오직 메탈의 핵심만을 모아놓은 듯 한 정교한 사운드로 아직까지 클래식 메탈 앨범으로 군림하고 있다.
그리고 메탈리카의 새로운 사운드를 잘 요약해주고 있는 곡이 관조적인 보컬과 서사적인 스트링 연주가 결합된 ‘Nothing Else Matters’이다. (권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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