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2 장불재다,,, 간만에 오른다... 학교 다닐적 말고,, 벌써 3년전인가.... 부쳥 근무하다 불현듯 연락받고 장인어르신 편찮으셔 ... 내려와 전대병원 중환자실에 누워 계시고 ... 2주정도 광주에 있었던 기억이,,, 중간에 하도 답답하여... 올랐던 기억이,,, 결국 머나먼 길로 가셨지만... ㅠㅠ 저 아래의 중머리.. 바람처럼 자유로이~~... 2011.02.02
무등산....설.. 고향 나들이.... 설 연휴 시작이다... 게으름의 화신이라 미적미적 대다가 2011년 02월 01일 당일 ... 근무하다 고향을 간답시고 검색을 한다.... 헉.. 디게 복잡하다,,, 겨우 대전으로 가기로 작정.. 태백발 대전행을 알아보니.. 막차가 오후 3시 10분이다... ㅠㅠ 하여 같이 근무를 하는 이들에게 불편함을 날리기로 작정... 나.. 바람처럼 자유로이~~... 2011.02.02
양주 불곡산... 2011-01-30 2011-01-29 토요일 1시까지 근무하고 오랫만에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떠난다... 헉 차를 잘 못 탔군하... 영월을 들려 올라가는 차인 모양이다... 어차피 어디로 가든 설만 가면 되는 일... 영월 서부시장 앞을 담는다... 영월 터미날 도착하여 30분 후에나 출발한단다.. ㅎㅎ 서부시장 옆 모텔 위의 하늘이 .. 바람처럼 자유로이~~... 2011.01.31
동강 어라연... 2011-01-23 일요일,, 어라연을 가보기로 한다,,, 날씨... 따땃하다... 간다 영월로... 왜 어라연...이나..... 물고기의 비늘이 비단결처럼 반짝인 데서 기인한다. 어라연은 전체 동강 구간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회자되는 곳입니다. 갑니다... 연인이지 싶은데 겨울바다가 아닌,,, 겨울 강물을 그것도 어.. 바람처럼 자유로이~~... 2011.01.23
태백산.... 2011-01-16 일요일... 전날 덕유산 갔다 그냥 넘어 온다.. 태백으로.. 기록적인 혹한이라나.... 최고로 추운 날이란다.. 춥긴 춥다.... 어디로 가 보까 하다... 그냥 가까운 태백으로 가기로 ... 버스를 타고 가려다, 놓치고 그냥 택시로 이동한다.. 당골 입구의 대형버스 꽤나 많다,,,, 단체로 많이들 오신 모양.... 바람처럼 자유로이~~... 2011.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