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문소~~2010-08-07 2010-08-07 아침 전날의 O2언덕의 황혼 비온뒤의 청명함을 맛보고 늦은 저녘의 식사 그리고 음주... 천생이 말띠임을 입증이라도 하 듯 무지하게 달렸다 .... 어제밤에,,,, 아침에 일어나 일단 바람의 언덕, 검룡소, 예수원등을 돌고 점심식사하러 장성의 막국수집으로 갔으나 휴가시다..ㅡㅠㅠ 하여 닭갈비.. 바람처럼 자유로이~~... 2010.08.09
2010-08-07 함백산 O2 리조트에서... 금요일 근무를 끝나고 서울로 가야 하는 데 고향에서 형님네 가족이 오신단다... 하여 오르지 못하고 근무 끝날즈음 손저나 한다. "어디세요" 물어보자... "거창"이란다.. ㅠㅠ 그러면 언제 도착하시지,,,,, 저녘은 먼저 먹고 기다리신다.. 흐미 여기에 있는 나야 그럭저럭 떄우면 되는 데 먼길 오시는 형.. 바람처럼 자유로이~~... 2010.08.08
미인폭포~~ 2010-08-01 8월의 첫날을 당직하며 보내려니 답답하다... 날씨는 덥고 200만명 정도가 영동선을 타고 넘어 왔다는 둥 해운대 백사장은 어쩌고 저쩌고 한다는 둥 하는 소리만 듣고 있으려니 울화통이 올라오나 어쩌랴,,,, 오후 5시까지 근무하고 울 직원분 꼬셔서 가본다 통리에 있다는 미인 폭포... 통리재를.. 바람처럼 자유로이~~... 2010.08.02
2010-07-31 화방재~만항재...분단의 상흔은....대간길 복판에 아직도. 2010-07-31 화방재에서 오르다 헬기장에 도착합니다... 반도의 조국에 백두 대간의 한 복판에서 만난 U.S라는 글귀.... 서글픕니다... 물론 한국전쟁당시 도와주고, 구호 해준거야 고맙다지만, 그것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일걸로 생각되지만 반세기가 지난 21세기에 저기에서 만나니... 슬픕니다.... 분단된.. 바람처럼 자유로이~~... 2010.08.01
만항재의 솟대~~ 2010-07-31 오후 4시까지 근무하고 화방재에서부터 오른다... 서녘으로 넘어가는 황혼을 담아보려... 어익후~~ 한데 날씨가 안 좋다.. 만항재 도착하여 보니 이러하다 햇님은 어디로 숨어버리고 ...ㅠㅠ 바람처럼 자유로이~~... 2010.08.01
산책길에서 바라다 본 풍광~~ 날마다 아파트 사이에 보이는 연화산의 모습 2010-07-13 저녘은 간만에 맑다... 한데 슬슬 구름이 몰려 올라온다... 산책길 따라 오르다 강원 관광대 뒤에서 나름 조망이 시원한 곳에서 바라다 본 연화산... 어느새 구름이 많이... 장성쪽 강원솬광대 축구장 뒤로 보이는 아파트 단지 저 멀리 연화산... 바람처럼 자유로이~~... 2010.07.13
관악에 올라...하늘, 바람과구름... 우두커니 바라다보다~~ 2010-07-04 관악에 올라 장마라지만 아침 일찍 오르니 그나마 조망이 좋다... 동쪽으로는 암사동, 구의등지의 테크노마트 건물등이... 중앙에는 남산이 그 뒤 좌측에는 청와대가 있는 북악산자락.. 저 멀리 삼각산까지도...도봉(?)도... 서남쪽으로는 계양산부터 인천 문학경기장 송도 지구(?)인지 뭔지 하는.. 바람처럼 자유로이~~... 2010.07.05
관악의 하늘~~..헬리콥터.. 2010-07-04 관악 누가 ?? 사고가 ?? 헬기가 떴다... 별로 방갑지는 않다.. 고마운 분들이기는 하나.... 사고가 나지 않고 저분들도 조금은 쉬었으면 하는 바램이..... 바람처럼 자유로이~~... 2010.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