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찌는 날의 염초... 무지 더운 날이다... 어제도 그제도.. 저번 주말 비온 뒤... 하루가 멀다하고 푸욱푹 쪄 댄다... 낮에도 밤에도... 날이 너무나도 덥ㄸ ㅏ...ㅠㅠ ㅎㅎ 살짜쿵 대장님한테 "자일!!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되냐?"고 쌩초보가 아주 건방지게 문자~를 날려 개길 정도로...... 그냥 캔 맥주나 먹으며... 올림픽인가 뭐.. 바람처럼 자유로이~~... 2008.08.11
운악산...비박(?)!! & 폭등...신선대 암장~~~!!! 토요일 밤 8시 구파발 역 모임...비 억수로 쏟아진다... 확인차 대장님꼐 연락... 짐이 많아 불광역 Kim's club으로 오라신다.... 12사람이 간다니...먹을 거 많다...3박수....ㅎㅎ 챙겨들고... 차에 올라탄다... 구멍난 하늘을 원망하며ㅠㅠ 내일은 안 와야 할텐데....아~~~띠!! 무튼 구파발에서 다른 일행 태우고 .. 바람처럼 자유로이~~... 2008.08.04
노적봉.... 간만에 산에... 간만에 따라 왔는데 날씨가 영~!!ㅠㅠㅠ 습도는 완전 킹왕짱~~ 덥고 안개비와 바람과 지척도 분간할 수 없는... 바람처럼 자유로이~~... 2008.07.07